유아훈육3 과열된 아이들 진정시키는 법 이번 글은 과열된 아이들 진정시키는 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내 유희실에서 놀다보면 아이들이 왜 이렇게 뛰지? 하는 날이 있을 겁니다. 아이들은 적어도 10~15분 이상 뛰어다니고 날아다니며 놀다가 어느 정도 힘이 빠지면 그 다음부터는 자기 놀이를 찾아서 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과열된 아이들을 빠르게 진성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오늘 왜 이렇게 들떠 있지실내 유희실에서 놀이를 마치고 교실로 돌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아이들이 교실에 들어와서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다.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르고, 서로 부딪힌다. 모둠 활동을 시작하려 해도 아무도 자리에 앉지 않는다. 이런 날 교사도 지치고, 아이들도 지친다.나는 이런 날 예전에는 "자리에 앉아!" 하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6. 3. 18. 싸움일까, 놀이일까? 거친 신체 놀이 대처 및 지도법 이번 글은 거친 신체 놀이 대처 및 지도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실에서 아이들 놀이를 관찰하다보면 지금 싸움을 하는건지 놀고 있는건지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놀이를 하다 점점 격양되어 몸싸움으로 번지기 일쑤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기 전에 아이들과 약속을 정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거 싸우는 건가요, 노는 건가요참관 수업 날이었다.교실 한쪽에서 남자아이 둘이 서로 잡고 밀고 뒹구는 중이었다. 뒤에 앉아 있던 부모님 한 분이 조심스럽게 손을 들었다. "선생님, 저 아이들 싸우는 거 아닌가요?" 나는 잠시 들여다봤다. 두 아이 모두 웃고 있었다. "놀고 있어요." 부모님이 고개를 갸우뚱했다.교실에서 일하다 보면 이 경계가 자주 헷갈린다. 겉.. 2026. 3. 16. 친구를 때리는 아이, 훈육보다 '마음 읽기'가 먼저인 이유 따르릉~~ (요즘은 이런 전화 아니지만..) 전화벨이 울립니다. 기관이네요... 무슨 일이지?? 덜컥 겁이 날 때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우리 아이가 무슨 문제가 생겼나? 대부분 이런 이유 때문에 겁이 난다고들 하세요.. 혹시 아이가 공격적인 행동을 했나요? 오늘은 그런 성향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치원에서 전화가 왔을 때부모님들이 가장 받기 두려운 전화 중 하나가 있다.유치원에서 걸려오는 전화다. 번호를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한다. 혹시 우리 아이가 다쳤나, 아니면 다른 아이를 다치게 했나. 특히 "아이가 오늘 친구를 때렸어요"라는 말을 들으면 그 자리에서 머릿속이 하얘지는 분들이 많다.나도 그 전화를 거는 쪽이어서 안다. 전화를 걸기 전에 나도 한참 고민한다. 어떻.. 2026. 3. 6. 이전 1 다음